[북한단신]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 방북 마치고 귀국 입력2019.08.01 22:38 수정2019.08.01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장관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전국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일 양강도 혜산시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쿠바 인민과의 연대성 월간'을 맞아 주북 쿠바대사관 성원들이 1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민주당 김민석이 산은 이전 반대…우리가 챙길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부산을 찾아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지원에 나서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한 대표는 이날 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윤 후보... 2 민주 "'주식계좌 직접 운용했다'는 김여사에 국민 분노 들불"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두고 "법원이 주가조작이라고 판단한 부분조차 김 여사가 부인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뻔뻔하다"며 "국민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 3 홍준표 "야당 존재 인정않고 검사정치 일관, 지금의 혼란 초래" 28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정부 여당은 집권 이래 야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검사정치로 일관해 온 잘못이 오늘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 중인 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