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 방북 마치고 귀국 입력2019.08.01 22:38 수정2019.08.01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장관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전국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일 양강도 혜산시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쿠바 인민과의 연대성 월간'을 맞아 주북 쿠바대사관 성원들이 1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탄핵심판 설명이 우선" 윤석열 대통령 측이 하루 뒤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24일... 2 [속보] 尹측 "변호인단, 성탄절 이후 탄핵심판 입장 낼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측 "대통령 입장 헌재 재판관에 설명하는 게 우선"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