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 방북 마치고 귀국 입력2019.08.01 22:38 수정2019.08.01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조지 여 싱가포르 전 외무장관이 방문 일정을 마치고 1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전국 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 출발모임이 1일 양강도 혜산시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쿠바 인민과의 연대성 월간'을 맞아 주북 쿠바대사관 성원들이 1일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다음달 10일부터 2027년 12월 9일까지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70년생인 박 사장은... 2 [속보] 尹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23일 재가했다. 박 사장의 임기는 다음 달 10일부터 2027년 12월 9일까지다.앞서 국회 과방위는 이례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박 사장... 3 '톡' 쏘는 스타일 어디로…의아한 한동훈의 침묵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제가 저 자리에 있거나, 제가 저 비슷한 자리에 있거나, 저 근방 1km 안에 있었으면 저는 뭐 걸겠습니다. 의원님은 뭐 거시죠? 의원님 저는 다 걸게요. 의원님 뭐 거시겠어요? 저는 법무부 장관직 포함해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