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세영, 日 대사 초치해 "더 이상 우호국이라 생각 안 할 것"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2 17:53 수정2019.08.02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세영, 日 대사 초치해 "더 이상 우호국이라 생각 안 할 것"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차관, 日대사 초치해 "한국민, 日을 우호국으로 생각안할것" 日보복조치에 엄중 항의·즉각 철회 촉구…"우호국 도리 저버리는 행위" 나가미네 "경제 악영향 의도없어·불매운동 심히 우려"…조세영 "깊은 실망감 조세영 외교부 1차관... 2 [속보] 외교부, 나가미네 주한 日 대사 초치…백색국가 제외 항의 외교부, 나가미네 주한 日 대사 초치…백색국가 제외 항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아베 '선 넘은 도발'에…"우리도 백색국가서 日 제외"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배제하는 추가 경제보복을 감행했다. 한국 정부도 이에 맞서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100조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