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가미네 日 대사 "경제 악영향 의도 없다, 불매운동 우려"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2 17:55 수정2019.08.02 1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가미네 日 대사 "경제 악영향 의도 없다, 불매운동 우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세영, 日 대사 초치해 "더 이상 우호국이라 생각 안 할 것" 조세영, 日 대사 초치해 "더 이상 우호국이라 생각 안 할 것"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사설] 미증유의 경제·안보 위기…국가를 전면 혁신해야 할 때다 일본 정부가 끝내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면서 양국관계는 1965년 수교 이후 최악의 대립·갈등 국면에 들어섰다. 서로가 강(强) 대 강(强)으로 맞서면서 ‘멀고 ... 3 [속보] 외교부, 나가미네 주한 日 대사 초치…백색국가 제외 항의 외교부, 나가미네 주한 日 대사 초치…백색국가 제외 항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