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덕산테코피아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 하회 입력2019.08.02 10:24 수정2019.08.02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덕산테코피아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덕산테코피아는 시초가(1만7천100원) 대비 2.63% 내린 1만6천6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1만9천원)보다 12.37% 떨어진 수준이다. 덕산테코피아는 지난 2006년 설립된 반도체·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709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저가매수 유입에 6%대 급반등…우선주도 '급등' 삼성전자가 4만원대를 찍고 15일 장중 6%대 급반등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00원(6.21%) 오른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5.82% 뛰고 있다... 2 [마켓PRO] 테슬라 '줍줍' 나선 초고수들…美 반도체 인버스에도 뭉칫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마켓PRO] 초고수들, '5만 전자'에도 삼전 팔고 SK하이닉스 담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