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아세안으로부터 불만 듣지 못해"…강경화와 설전 입력2019.08.02 11:42 수정2019.08.02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노 "아세안으로부터 불만 듣지 못해"…강경화와 설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경화 "日 백색국가 韓 제외 결정, 엄중히 우려"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서 발언…"무역갈등 우려 아세안 공동성명에 전적 동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대상국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2 외신, 日 '韓백색국가 제외' 신속보도…"첨단산업 공급망 영향" AP "양국 적대감정에 기름 부은 격", 교도 "일본 수출업체도 타격" 일본 정부가 2일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백색국가'(화이트국가)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하자 외신들도 주요 뉴스... 3 [포토] 日, '화이트리스트 韓 배제 강행' 일본 정부가 각의(국무회의)에서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한 2일 오전 서울 동자동 서울역에 시민들이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