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 추정 소녀, 청주 무심천 발원지서 270m 떨어진 곳서 발견 입력2019.08.02 15:18 수정2019.08.02 1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양 추정 소녀, 청주 무심천 발원지서 270m 떨어진 곳서 발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 11일 만에 발견…군 수색대 "의식 있는 것 같아" 충북 청주서 실종됐던 조은누리양(14)이 2일 오후 무심천 발원지 인근서 발견됐다. 경찰·소방 등과 함께 조양 수색에 나섰던 육군 부대 관계자는 "의식과 호흡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2 [속보]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양 추정 여자 아이 발견…수색 11일 만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양 추정 여자 아이 발견…수색 11일 만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실종 조은누리양 추정 소녀 청주 무심천 발원지 인근서 발견 경찰 "의식·호흡 있고 청주시내 병원으로 이송 예정", 수색견이 최초 발견 장맛비와 폭염 이기고 기적적으로 생환, 연인원 5천700여명 경찰·소방·군 수색 지난달 23일 청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