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신입사원과 토크 콘서트 입력2019.08.02 17:00 수정2019.08.03 00:55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오른쪽)이 지난 1일 경기 용인 라이프파크 연수원에서 상반기 신입사원 35명과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여 사장은 “기존 틀을 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시장을 완전히 뒤엎는 발상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신입사원들이 좋은 문화는 계승하고, 개선할 문화는 과감히 바꾸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한화생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사 CEO "자사주 사들여 주가 방어" 2 계속되는 금리 하락…우량기업 영구채 갈수록 인기 3 브런치 즐기며 '11시 콘서트'…한화생명, 15년째 클래식 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