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린지 스나이더, 인앤아웃버거 CEO 입력2019.08.02 17:26 수정2019.08.03 01:3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리한 점포 수 늘리기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우리의 가치가 알려지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린지 스나이더, 인앤아웃버거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구루 고우라판 버라이즌 미디어 CEO “기업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 시장에서 입지를 잃지 않기 위해선 진화해야 한다.” -구루 고우라판 버라이즌 미디어 CEO 2 [글로벌 톡톡] 폴 윈스탠리, 센시스 CEO “다른 규모의 기업들이 협업하면 좋은 성과가 날 수 있다. 유연한 구조의 작은 기업은 대기업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해 준다.” -폴 윈스탠리, 센시스(IT 기업) CEO 3 [글로벌 톡톡] 존 행키, 나이앤틱 CEO “무작정 노력만 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노력을 쏟을 기회를 포착할 줄 알아야 한다.” -존 행키, 나이앤틱(소프트웨어 개발업체)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