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2 17:28 수정2019.08.03 00:2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고 대구 36도, 대전과 광주 35도, 서울 34도, 부산 32도를 기록하는 등 수은주가 치솟으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이날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마 끝…29일부터 폭염·열대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당분간 국지적인 소나기를 제외하고 비 소식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더위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을 기록한 지난해 수준까지는 아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8일 기상청에... 2 대구시 지역스타기업 16곳 선정…성장성·고용창출 우수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성장성과 고용창출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 16개사를 '2019년 대구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스타기업 공모에 신청한 22개사를 현장평가 등으로 심... 3 대구시, 정부 과제 3개 소재·부품 연구개발 추진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3개의 소재·부품산업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중기부 공모에 선정된 과제는 △스크럼 프로세스 기반 다중소재 내구성 향상 기술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