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날씨 : 경기·강원 영서 오후에 소나기 입력2019.08.02 17:26 수정2019.08.03 00:21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 미세먼지는 서울이 ‘보통’, 그 외 지방은 ‘좋음’ 수준.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29~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내주초 33도 안팎 '폭염'…7일께 태풍 영향권 이번 주말 이틀간 낮 최고 기온 33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2일 괌 인근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는 7일께 제주도를 관... 2 [오늘 날씨]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 계속'…내륙은 오후 곳곳 소나기 금요일인 오늘(2일)은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는 내륙 곳곳... 3 "덥다 더워" 낮 최고 36도…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금요일인 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전망이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는 내륙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오후 3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