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휴대폰 점검 받아요” 입력2019.08.02 17:38 수정2019.08.03 01: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서비스가 피서철을 맞아 1일부터 3일까지 주요 피서지인 강원 낙산해수욕장과 경포대에서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한다. 지난 1일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고객들이 ‘찾아가는 휴대폰 점검 서비스’ 이동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점검받고 있다.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재 없으면 진짜 답 없다" 반·디 재고확보 총력전 “목줄을 잡힌 느낌입니다.”(국내 디스플레이업체 고위 임원)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생산에 필요한 거의... 2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韓반도체 '확보물량' 떨어지는 3개월 뒤가 문제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수출절차 간소화 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면서 한국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다. 수개월치 물량을 미리 확보한 덕분에 산업 시계가 당장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위적 감산 없다"지만…이미 생산라인 전환해 '소극적 감산' 중 “감산하는 거야, 안 하는 거야?” 지난달 31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이후 시장에서 반도체 감산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