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상품권 미리 준비하세요 김영우 기자 입력2019.08.04 18:26 수정2019.08.05 02:1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올해 추석(9월 13일)을 앞두고 신세계 상품권 판촉 행사를 전 점포에서 시작했다. 1000만원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에겐 금액대별 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 열차승차권 8월 20∼21일 예매 역·대리점 예매 시작 오전 8시로 앞당겨…온라인 예매 비중 80%로 늘려 20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1일 호남·전라·강릉... 2 중복도 안됐는데…백화점·대형마트 추석선물 예약판매 '시동' 중복도 넘기지 않았지만 유통업계에서는 한발 앞서 추석 준비에 돌입했다. 대형마트에 이어 주요 백화점들이 예년보다 빨리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보다 추석(9월 13일)이 11일 이른 상황에서 시... 3 따이궁이 뒤집은 상품권 시장 신세계 상품권 가격이 롯데 상품권 가격을 넘어섰다. 1994년 백화점 상품권이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이후 롯데 상품권이 신세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인들이 면세점에서 쓰기 위해 신세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