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 싸움에 더위가 싸악~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4 17:25 수정2019.08.05 02:5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른 4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한강 워터피크닉-물싸움축제’가 열렸다.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편을 나눠 서로에게 물총을 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내달 종이배 경주대회 서울시는 참가자가 직접 만든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2019 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를 다음달 2∼4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연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G마켓에서 ‘종이... 2 "종이책, 디지털 장벽 깨고 새롭게 온다" “요새 가장 뜨거운 매체가 유튜브라고 하죠. 그렇지만 유튜브 같은 영상매체를 통해선 누군가의 생각과 감정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는 없지 않을까요? 결국 종이책이야말로 인간 내면 끝까지 들어갈 수 있는 매체... 3 '텐트촌' 방불케하는 한강…텐트 허용구역 줄인다 서울시가 무분별한 텐트 설치와 이용을 막고 쓰레기를 줄이기로 하는 등 전반적인 한강공원 관리 강화에 나선다.서울시는 21일 질서유지 강화, 쓰레기 감소와 효율적 처리 등 내용을 담은 '한강공원 청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