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진해에서 '1사1병영' 5G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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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2일 경남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찾아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행사를 열었다. 장병과 가족 80여 명은 ‘KT 슈퍼 VR’을 통해 360도 실감형 콘텐츠인 고품질 가상현실 스킨스쿠버 바다 영상을 감상하고, 챌린지 미니카 경진대회와 로봇 코딩 축구게임, 3D 프린터로 기념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장병들이 KT의 가상현실(VR) 기기인 ‘슈퍼 VR’을 쓰고 가상 야구 경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