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강대국과 함께 핵융합 연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원자력 기술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탈원전으로 원자력 기술이 무너지면 핵융합 기술도 같이 무너집니다.(simo***, 8월 3일 네이버)

: 8월 3일자 <韓 주도 국제핵융합실험로 공정률 63%…인공태양 꿈 ‘빛이 보인다’>
기사에서 한국 등 7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공정률이 지난달 63%에 이르면서 각국의 부품 조달 협력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이렇게 된 것은 어쩌면 과학기술 개발 및 연구에 투자하지 않았던 한국 사회의 문제가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시기가 터닝포인트가 돼야 한다.(qqqs***, 8월 2일 네이버)

: 8월 3일자 <日 2차 보복, 159개 품목 ‘강타’…“부품·소재 脫일본 전방위 지원”>
기사에서 정부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 국내 산업 지원을 골자로 한 대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