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폭염경보 속 '펄펄'…양주 37.4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북부 폭염경보 속 '펄펄'…양주 37.4도](https://img.hankyung.com/photo/201908/PYH2019080501010006000_P2.jpg)
기상청은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가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7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그전까지는 날씨가 매우 무덥고 열대야 현상도 발생할 것으로 보이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