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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최고 관광명소는 기네스 맥주공장·모허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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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최고 관광명소는 기네스 맥주공장·모허절벽
    아일랜드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에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와 모허절벽(Cliffs of Moher)이 꼽혔다.

    5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아일랜드 국내 관광 홍보기구인 '페일트(Failte·환영한다는 뜻의 게일어) 아일랜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방문객은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만5천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기네스 스토어하우스는 2017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고 인기 관광명소 자리를 유지했다.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다음으로 아일랜드 클래어주 해안에 있는 거대한 절벽인 모허절벽을 찾은 이가 160만명이었고, 더블린 동물원이 120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무료 관광명소 중에서는 아일랜드 킬케니 성이 방문객 80만명으로 1위였고, 아일랜드 국립미술관이 77만5천명으로 2위, 위클로 주에 있는 빙하계곡인 글렌달록(Glendalough)이 73만3천명으로 3위에 올랐다.

    국립미술관은 2017년 부속건물을 재단장하고, 대규모 증축을 실시하면서 관람객이 크게 늘어났다가 지난해에는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아일랜드를 찾은 해외 관광객은 모두 1천100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더타임스는 그러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Brexit)가 단행되면 이웃 나라인 영국으로부터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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