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슈퍼VR로 호캉스 재미 두 배” 입력2019.08.05 17:35 수정2019.08.06 01:5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휴가철을 맞아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형 실감미디어 ‘슈퍼VR(가상현실)’ 기기 렌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델들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5G·클라우드 등에 5년간 23조 투자 KT는 5세대 이동통신(5G)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전문인력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4월 ‘2019년 그룹임원 워크숍’에서 &l... 2 부산은행, KT와 업무협약…개인사업자 대출금리 우대 부산은행과 KT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상품 판매·마케팅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KT와 ‘소호대출·모바일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발표했다. KT모바... 3 KT, 진해에서 '1사1병영' 5G 체험 KT는 지난 2일 경남 진해 해군 잠수함사령부를 찾아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정보통신기술(ICT) 체험 행사를 열었다. 장병과 가족 80여 명은 ‘KT 슈퍼 VR’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