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송도서 1인미디어 페스티벌 입력2019.08.05 18:22 수정2019.08.06 02:4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이달 16~17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을 연다. 게임, 교육, 건강, 음식 등 10개 분야에서 80여 명의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이 경쟁을 펼친다. 1인 미디어로 유명한 한국의 보겸과 도티, 중국의 왕훙 등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목포시, 10일 '귀어 엑스포' 열어 전남 목포시는 오는 10일 목포 체육관에서 ‘귀어 스몰 엑스포’를 연다. 전남 지역 우수 어촌계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직접 만나 상담하는 자리다. 목포 고하, 여수 안포,... 2 당진시, 청년인턴에 현장실습 기회 충남 당진시는 이달 18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20명을 모집해 민간 기업에서 6개월간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디자인을 포함해 교육,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21개 향토기업에서 실시된다. 3 인천시, 올여름 음악 열기로 '후끈' 인천에서 로큰롤,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K팝 등 다양한 종류의 국제 음악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인천시는 국내외 관광객 60만 명이 찾아와 650억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형 음악축제를 준비했다고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