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강속구왕' 대회 후원사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 운영사 뉴딘콘텐츠는 전국 아마추어 강속구 대회인 ‘2019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챔피언십은 만 19세 이상의 비선수 출신 가운데 아마추어 강속구 왕을 가리는 대회다. 총상금 8000만원 규모로 오는 18일까지 전국 스트라이크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예선이 치러진다. 스트라이크존 매장을 방문해 피칭챌린지 모드(다이나핏 파이어볼러 전용 구장)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면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트라이크존, 영화 '악인전' 예매권 400명에게 쏜다

      뉴딘콘텐츠의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영화 ‘악인전’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전국 스트라이크존 ...

    2. 2

      "올여름 휴가는 '도심 속 바캉스'가 대세다"

      이례적인 폭염에 도심 속 바캉스 선호스크린야구장, 직업체험테마파크 등 실내 놀이공간으로 인기여름휴가 피크 시즌인 8월, 휴가지에서 피서를 즐기는 휴가 공식이 깨지고 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며 더위에 맞서 휴...

    3. 3

      52시간 근무제가 바꾼 새 육아 풍경…부모·자녀 함께 노는 공간이 뜬다

      #. 7세 자녀를 둔 직장인 A씨(38세, 남)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칼퇴' 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여가시간이 늘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다.&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