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날씨 : 오후에 제주·남해안부터 비 입력2019.08.05 18:11 수정2019.08.06 02:5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중부지방에 구름이 많겠다. 남부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들어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27~3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태풍에 남부지방 최고 200㎜ 폭풍우…서울은 37도 '폭염' 화요일인 6일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거센 비바람이 예상된다.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3시께 경남 통영 남동쪽 180㎞ 부근 해상으로 이... 2 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전국서 열대야 기승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충북 청주(최저기온 26.6도), 인천·부산(26.1도), 대전(25.7도), 서울·광주... 3 [내일 날씨]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남부지방부터 비·바람 화요일인 6일 북상하는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이날 오후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시작해 밤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7일까지 태풍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