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2030 ‘리브 콘서트’ 입력2019.08.05 17:24 수정2019.08.06 01:3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지난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젊은 층 고객을 대상으로 ‘2019 Liiv(리브) 콘서트’를 열었다. 허인 국민은행장(가운데)이 참석한 이 행사는 가수 최유정(왼쪽), 김도연(오른쪽) 씨가 사회를 맡았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銀 "자영업자에게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자영업자의 상황에 맞춰 정책자금 지원 제도를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 출시된다. 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한 앱(응용프로그램) ‘KB 브릿지’를 오... 2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9900억원 썼다…국민은행 1위 지난해 은행권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쓴 돈이 약 9천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18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보면 시중은행과 은행연합회를 포함한 23개 금... 3 '양파즙' 사서 농가 도운 허인 행장 국민은행이 양파 100t을 사서 임직원에게 양파즙을 만들어 선물하기로 했다. 은행권의 릴레이 양파 구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색다른 방식으로 양파 농가 지원에 나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양파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