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미엄 '시그니처 에어컨' 국내 출시 입력2019.08.05 17:28 수정2019.08.06 08: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5일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국내에 출시했다. 냉장고, 올레드TV,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에 이어 다섯 번째로 출시한 ‘LG 시그니처’ 제품이다. 한 대의 에어컨에 냉방과 난방, 가습과 제습, 공기청정 등의 기능이 담겼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1290만원.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PGA와 만난 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LG전자가 25일부터 나흘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며 초(超)프리미엄 가전 &lsqu... 2 LG 시그니처, 북유럽 4개국 출시…오슬로에서 갤러리 전시 LG전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등 북유럽 4개국에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 3 'LG 시그니처' 일본 상륙 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외국산 가전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일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LG전자는 지난 4일 일본 도쿄 국립신미술관에서 ‘LG 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