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리말 상표 공모전' 입력2019.08.05 18:00 수정2019.08.06 03: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청장 박원주·사진)이 5~23일 ‘우리말 우수상표 공모전’을 연다.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본인 등록상표로 응모하거나 타인 등록상표를 추천하면 된다. 국립국어원 전문가의 평가와 특허고객의 온라인 투표 순위를 합산해 모두 7건의 상표를 선정,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청, 조달청과 공공조달 원활 추진 위한 업무협약 특허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조달청과 혁신지향 공공조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기술·제품의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혁신조달 플랫폼 구축·... 2 특허청, IP 관련 기관들과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 나서 특허청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기관들이 스타트업들의 특허 출원을 돕는 캠페인에 나선다.특허청은 26일 중소기업중앙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창업보육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 등과 ‘스타트업, 스타트 IP 캠페... 3 온라인 위조상품 5만4000여건 적발…판매 중지 조치 특허청 "4천189억원 상당 소비자 피해 예방 효과" 특허청은 지난 4∼6월 3개월간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 모니터링단' 110명을 투입해 위조 의심 게시물 5만4천84건을 적발하고 판매를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