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매달 '워라밸 아카데미' 여는 국민은행 입력2019.08.05 17:43 수정2019.08.06 03:0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국민은행은 주 52시간 근로 시대를 맞아 ‘KB 워라밸 아카데미’를 매달 열고 있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주말이나 여가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기회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다. 임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원하는 취미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도예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이 자녀와 함께 도자기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불황에 조금이라도 아끼자"…직장인 점심테크 천태만상 6110원. 잡코리아가 조사해 발표한 올해 직장인 평균 점심값이다. 식당에서 점심을 사 먹는다면 한 끼 지출은 평균 7163원으로 뛴다. 점심 물가가 치솟으면서 ‘1만원이 넘는 냉면’, &lsq... 2 [김과장 & 이대리] SK플라즈마 직원들이 뽑은 판교오피스타운 맛집 2015년 설립된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전문회사다. SK케미칼에서 분사한 지 올해 4년 차지만 혈장 의약품 분야에선 국내에서 손꼽히는 기업이다. 본사는 첨단 기업들이 몰려 있는 경기 성남시 판교(삼평동)에 있다. ... 3 [김과장 & 이대리] "카톡방 실수 예방엔 배경화면 바꾸기가 최고" “실수했을 땐 빠르게 인정하세요.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네이버 아이디 your****)지난달 30일자 김과장 이대리 <직장내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 그리고 해결의 기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