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회의 연 사법개혁특위 입력2019.08.05 17:41 수정2019.08.06 01:1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기준 위원장(자유한국당·왼쪽 세 번째)과 각 당 간사들이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은희 바른미래당 간사,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 유 위원장,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개특위 소위원장 두고도 여야3당 '동상삼몽' 여야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소위원장 자리를 두고 다투는 가운데 사법개혁특별위원회도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사개특위 구성을 두고 여야 3당 지도부가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있다. 검&mi... 2 한국당, 사개특위 위원장에 '친박' 유기준 내정 자유한국당은 23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으로 '친박(친박근혜)계' 유기준 의원을 내정했다. 유 의원은 부산서구·동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4선 의원으로 변호사 출신이고, 국회 외교통일위원... 3 여야, '정개특위 소위원장 몫' 신경전에 사개특위 인선도 지연 한국당 "與 '교체 인선' 합의 번복" vs 민주당 "공식 합의 없어" 사개특위 위원장에 한국당 주호영·권성동·홍일표 등 물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