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합참 "北, 황해남도 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입력2019.08.06 06:21 수정2019.08.06 0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동참모본부은 6일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또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쏜 이후 13일 동안 이번이 4번째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한미연습 시작하자마자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한미연합연습 반발 차원일 가능성…지난 13일간 4차례 발사 북한이 한미 연합연습 기간인 6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2 국방위, 北핵고도화·미사일 도발 규탄 결의안 의결 민주·한국 결의안 절충한 대안으로 통과시켜 국회 국방위원회는 5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핵 고도화와 미사일 도발 규탄 및 재발방지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국방위는 결의안을 통해 "... 3 여야, 국방위서 '北 미사일 발사' 軍 대응 놓고 공방 與 "美 정보자산과 합동으로 미사일 평가" 강조 한국당 "北, 남북군사합의 위반" 파상공세 국회 국방위원회의 5일 전체회의에서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군 당국의 대응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