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 한미훈련 반발 담화…"새로운 길 모색할 수도" 입력2019.08.06 06:46 수정2019.08.06 0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北,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13일간 4번째 합동참모본부은 6일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쏜 이후 13일 동안 이번이 4번... 2 北외무성, 한미훈련 반발 담화…"새로운 길 모색할 수도" "대화로 해결 입장에 변함없지만, 적대행위 계속되면 동력 사라져" 대변인 담화…"국가방위 필수적 물리적 수단 개발·시험·배치하게 될 것" 북한은 6일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3 한미 연합연습 돌입…북한 의식해 '동맹' 명칭 뺀 듯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초점이 맞춰진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사실상 5일부터 시작됐다. 북한이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연계해 강도 높게 비판한 만큼 훈련 명칭에서 '동맹'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