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요리 귀찮을 땐 간편식으로 '근사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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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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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가정간편식 부문에 선정됐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이사 김길수)은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급식사업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부터 컨세션 매장 운영 등 외식사업을 통해 얻은 고객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가정간편식에 적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워홈은 가정간편식에서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합리적 가격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워홈은 우삼겹불고기 덮밥 등 ‘온더고’ 3종, 고추장 삼겹살 등 안주류 5종, 바삭 만두카츠 등 에어프라이어용 튀김 3종 등 다양한 HMR제품을 출시,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더고’는 ‘2019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종 모두 ‘국제우수미각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에어프라이어 겸용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또한 아워홈은 무더운 여름, 가정에서 냉면전문점 못지 않은 간편식 냉면을 즐길 수 있도록 냉면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한정판 ‘아워홈 평양물냉면’은 이북식 제조법을 적용해 소고기 양지와 꿩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로 상쾌함을 더했다.
면은 전통방식 그대로다. 면 반죽을 틀에 넣고 강한 압력을 가해 뽑아내고, 고온에 빠르게 삶아내어 생메밀 고유의 빛깔과 은은한 향을 유지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이사 김길수)은 40여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급식사업과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부터 컨세션 매장 운영 등 외식사업을 통해 얻은 고객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가정간편식에 적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워홈은 가정간편식에서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합리적 가격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워홈은 우삼겹불고기 덮밥 등 ‘온더고’ 3종, 고추장 삼겹살 등 안주류 5종, 바삭 만두카츠 등 에어프라이어용 튀김 3종 등 다양한 HMR제품을 출시,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더고’는 ‘2019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종 모두 ‘국제우수미각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에어프라이어 겸용 ‘바로 바삭 카츠’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또한 아워홈은 무더운 여름, 가정에서 냉면전문점 못지 않은 간편식 냉면을 즐길 수 있도록 냉면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한정판 ‘아워홈 평양물냉면’은 이북식 제조법을 적용해 소고기 양지와 꿩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했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로 상쾌함을 더했다.
면은 전통방식 그대로다. 면 반죽을 틀에 넣고 강한 압력을 가해 뽑아내고, 고온에 빠르게 삶아내어 생메밀 고유의 빛깔과 은은한 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