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 같은 '애슬레저룩'…요가·피트니스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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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다르
안다르
안다르는 운동에 적합한 요가복,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애슬레저 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다르는 국내 유수의 요가와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발하고 있으며, 단계별 생산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다르의 주력 상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는 땀과 수분의 빠른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여름철 대표 인기 제품이다.
에어쿨링 레깅스는 물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특성으로 땀은 물론, 갑자기 비를 맞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역할을 한다.
면보다 8배 빠른 속도로 마르는 미국 듀폰사의 최고급 기능성 원단 탁텔(Tactel)과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 원단을 활용해 시원한 쿨링감과 신축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기를 통과시키는 구조를 활용해 향균 방취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야외 운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안다르는 2015년 6월 설립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매출 약 10억원으로 시작, 지난해 약 400억을 기록 전년 대비 1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50억을 기록해 매출 목표인 800억원을 향해 순항 중이다.
안다르는 국내 유수의 요가와 피트니스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발하고 있으며, 단계별 생산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다르의 주력 상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는 땀과 수분의 빠른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여름철 대표 인기 제품이다.
에어쿨링 레깅스는 물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하는 특성으로 땀은 물론, 갑자기 비를 맞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역할을 한다.
면보다 8배 빠른 속도로 마르는 미국 듀폰사의 최고급 기능성 원단 탁텔(Tactel)과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 원단을 활용해 시원한 쿨링감과 신축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기를 통과시키는 구조를 활용해 향균 방취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야외 운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안다르는 2015년 6월 설립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매출 약 10억원으로 시작, 지난해 약 400억을 기록 전년 대비 1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50억을 기록해 매출 목표인 800억원을 향해 순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