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우유 NO!…채식주의자도 좋아하는 비스킷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의 대표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Lotus Biscoff)가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스킷 부분 1위에 선정됐다.

‘비스코프’는 비스킷과 커피의 합성어로,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비스킷이다. 동물성 재료인 계란, 우유 등이 사용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100%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발라먹는 비스킷’이라는 컨셉으로 로투스 비스코프를 잼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로투스 비스코프 스프레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계란·우유 NO!…채식주의자도 좋아하는 비스킷
로투스 비스코프와 스프레드는 베이킹의 주재료 또는 토핑으로 얹는 등 국내외 유명 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하여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투스 아이스크림바와 콘’을 출시하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로날드 드리더터 로투스 베이커리즈 코리아 공동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브랜드 대상을 3년 지속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는 그동안 로투스 비스코프 비스킷과 스프레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하여 빵,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등 로투스 비스코프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앞으로도 로투스베이커리즈는 더 나은 제품 및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