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화, 위안화 약세와 과도하게 동조…필요하면 선제조치" 입력2019.08.06 08:59 수정2019.08.06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원화, 위안화 약세와 과도하게 동조…필요하면 선제조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원화, 위안화 약세와 과도하게 동조…필요하면 선제조치" 정부 "원화, 위안화 약세와 과도하게 동조…필요하면 선제조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환율전쟁]美 재무부,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오전 10시15분 위안화 고시 주목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세계가 우려했던 환율전쟁이 본격화된 것이다. 6일 외신 등에 따른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사진)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결정했다"... 3 KB증권 "위안화, 달러당 7.2위안까지 상승 가능" KB증권은 6일 중국 위안화 환율이 연말까지 달러당 7위안 이상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전날 시장의 심리적 저지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을 11년 만에 돌파했다. 김두언·박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