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코스피, 3년여만에 장중 1900선 `붕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코스피가 장시작과 동시에 1900선이 무너졌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폭락한 데 악영향을 받은 모습인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증권부 김원규 기자.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1900선이 붕괴됐습니다.

    1900선을 밑돈 건 장중 기준으로 2016년 6월 이후 약 3년여만입니다.

    간밤 미국 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자 미중 간 무역전쟁에서 환율 전쟁이라는 악재가 국내증시에 악영향을 준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미국 3대 증시 모두 3% 내외로 폭락하는 등 글로벌 주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그간 증권업계에서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1900선이 깨지면서 향후 움직임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증권업계에서는 추가 하락에 대해선 가능성을 크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11년 이래 박스피 장세였던 코스피는 매번 1900선이 매도의 마지노선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언더슈팅 국면에선 추종 매도는 실익이 없다" 며 "투매보단 보유를 권고하고 관망보단 바닥에서 매수가 바람직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김원규입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