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52시간제로 노동생산성 4.2% 상승…2분기만에 반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52시간제로 노동생산성 4.2% 상승…2분기만에 반등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근로시간이 줄면서 올해 1분기 전(全) 산업 노동생산성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늘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1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부가가치 기준)는 108.4로 지난해 1분기보다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동생산성지수는 부가가치나 산업생산 등 산출량을 노동투입량으로 나눈 비율로 노동생산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부가가치가 크고 노동투입이 적을수록 높게 나타난다.

    부가가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4% 늘었으나 민간소비 증가율 둔화, 건설·설비 투자 및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증가 폭은 지난해 1분기 2.7%보다 둔화했다.

    노동투입(근로자 수×근로시간) 감소율은 근로시간이 줄어든데 따른 영향으로 전년(2.2%)보다 0.5% 포인트 확대된 2.7%로 집계됐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5.5% 증가한 111.3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는 1.3% 늘고 노동투입은 4.0%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전자·광학기기는 5.6%, 자동차·트레일러는 10.6% 늘어난 반면, 기계·장비는 2.2% 감소했다.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지수는 109.7로 4.5% 증가했다.

    부가가치는 2.0% 늘고 노동투입은 2.4% 줄었다.

    도·소매업이 2.9%, 부동산·임대업이 1.2%, 교육서비스업이 6.7% 증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 52시간제로 초과근로 감소 계속…음료 제조업 12.8시간↓

      6월 비자발적 이직자 5만명 증가…"임시·일용직 계약 만료가 대부분"주 52시간제를 시행 중인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일부 제조업을 중심으로 초과근로시간의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2. 2

      2차로 노래방? 이젠 옛날 얘기입니다!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전람회의 대표곡 ‘취중진담’이다. 3040 세대들이 꼽는 대표적인 ‘고백송’이다. 술자리...

    3. 3

      정부, R&D 업종 주52시간제 완화하나…과기계 "현장 고려해야"

      과기정통부 "제도개선 필요한 상황인지 연구현장 예의 주시 중"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구·개발(R&D) 분야의 주52시간 근무제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과학기술계는 연구현장을 고려한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