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 프로 전향해도 이듬해 US오픈 출전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 프로 전향해도 이듬해 US오픈 출전권
    미국골프협회(USGA)가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가 프로로 전향해도 이듬해 US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주는 이듬해 US오픈 출전권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해야 유효하다는 규정을 없앤 것이다.

    규정 개정은 US골프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주는 이듬해 US여자오픈 출전권에도 적용된다.

    USGA는 "규정 개정으로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가 프로 선수가 되어서도 커다란 혜택을 받게 됐다"고 6일(한국시간) 밝혔다.

    지금까지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들은 이듬해 US오픈에 출전하려고 프로 전향을 US오픈 이후로 늦추는 게 관례였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면 상위권에 올라도 상금 한푼 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119회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는 당장 프로로 전향해도 내년에 US오픈에 출전해 상금을 딸 수 있다.

    USGA는 그러나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자에게는 이런 새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준우승자는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해야 이듬해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USGA의 발표에 미국 골프 매체들은 2018년 US골프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에게 눈길을 돌렸다.

    호블란은 올해 US오픈에서 공동12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지만, 아마추어 신분이었기에 상금은 물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를 전혀 받지 못했다.

    호블란은 올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마스터스, 그리고 US오픈에 출전해 모두 컷을 통과했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공동40위, 마스터스에서는 공동32위를 차지했다.

    US오픈이 끝난 뒤 프로로 전향한 호블란은 5차례 PGA투어 대회에 출전해 공동54위, 공동13위, 공동13위, 공동16위, 그리고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그는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에서 67점이 모자라 다음 시즌 PGA투어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는 데 실패했다.

    골프채널은 만약 그가 US오픈을 프로 자격으로 출전했어도 투어 카드를 받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US오픈 공동12위에 주어진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는 66점이기 때문이다.

    그 점수를 받았어도 투어 카드 획득에는 1점이 모자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국, 金 3개·종합 14위 예상…최가온·김길리 우승 전망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14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동계 스포츠 강국 캐나다의 스포츠 정보 분석 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4일 연합뉴스에 제공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획득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4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한국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메달 순위 14위에 올랐다. 2018년 평창 대회 때는 7위(금 5, 은 8, 동 4)를 기록했다. 한국의 역대 동계올림픽 최고 성적은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 6, 은 6, 동 2)다.SSA의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과 빙상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할 가능성이 크다. 은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최민정, 동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 2000m 혼성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아울러 노르웨이(금 14개), 미국(금 13개), 독일(금 12개) 순으로 메달 순위 상위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7개로 7위에 오른다고 전망했다.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로 11위, 중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1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7일(한국시간) 개막해 22일까지 ‘지구촌 스포츠 축제’를 이어간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2. 2

      동계올림픽, 이번엔 JTBC만 중계…편성표 미리보니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를 앞두고 JTBC가 주요 경기를 생생하게 전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4일 JTBC는 "개회식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를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하며 올림픽의 감동을 시청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라며 시청을 당부했다. JTBC는 이번 대회의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유일한 방송사다.JTBC의 첫 중계 종목은 김선영, 선영석이 출전하는 컬링 혼성 경기 '믹스 더블'이다. 2월 5일 새벽 2시 50분 스웨덴과의 예선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5시 50분 이탈리아, 다음 날 새벽 2시 50분 스위스 등 2월 9일까지 예선 전 경기를 중계한다. 결승전은 2월 11일 새벽 2시 5분에 열린다.팀 '5G'가 출전하는 컬링 여자 단체전 예선은 2월 13일 새벽 2시 50분부터 개최국 이탈리아와의 경기가 시작되며,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의 예선전은 2월 15일 밤 9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결승전은 이번 올림픽 가장 마지막 날인 2월 22일 저녁 7시 5분에 열린다.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종목(33개 중 26개)은 2월 10일 저녁 6시부터 금빛 레이스를 시작한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가 출격하는 여자 500m 예선, 임종언, 황대헌, 신동민이 출전하는 남자 1000m 예선과 임종언, 황대헌, 최민정, 김길리가 출전하는 혼성 계주는 준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여자 500m 결승과 남자 1000m 결승은 2월 13일 새벽 4시 15분에 펼쳐진다.특히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최민정의 질주는 2월 21일 새벽 3시 진행되며,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5000m 계주 결승전도 같은 시간 연속으로 방송된다.스피드 스케이팅

    3. 3

      부쉬넬, OLED로 선명해진 투어 V7 시프트 출시 [골프브리핑]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 99%가 사용하는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신제품 투어 V7 시프트(Tour V7 Shift)를 3일 공개했다. 투어 V7 시프트는 부쉬넬의 최신 듀얼 컬러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강한 햇빛부터 흐린 날씨까지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핵심 거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 필드 위에서의 정보 인지 속도를 한층 높였다는 게 카네의 설명이다.아울러 부쉬넬의 혁신 기술인 슬로프 퍼스트 테크놀로지(Slope First Technology)를 적용해 고저의 차를 반영한 보정 거리를 화면 전면에 녹색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빠른 거리 파악과 직관적인 클럽 선택, 전략적인 플레이를 돕는다.한편 카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부쉬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구매 시 부쉬넬 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