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산림청장,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대응상황 점검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6 12:52 수정2019.08.06 1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재현 산림청장이 6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소속기관과의 영상회의를 열고 산사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프란시스코, 日 규슈 지나 오후 9시 거제·부산 상륙할 듯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경남 거제와 부산 인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동해로 태풍이 빠져나갈 것이란 전망과 달리, 경북 안동 주변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 2 크고 강한 태풍 '레끼마', 일본 대신 대만 향할 가능성 커져 기상청 "중국 상하이 거쳐 서해안 빠질 가능성…더 지켜봐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 상륙을 앞둔 가운데 이보다 훨씬 위력적인 제9호 태풍 '레끼마'는 대만으로 향... 3 [내일날씨] 태풍 영향 최대 200㎜ 이상 비…폭염 주춤 음력으로 칠석(7월 7일)이자 수요일인 7일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충청도·제주도는 오후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