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저임금 3년새 70% 인상…뉴욕 상인도 '죽을 맛'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뉴욕시의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인상됨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 3년 사이 8.75달러(약 1만600원)에서 15달러(약 1만8200원)로 70% 넘게 올랐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시의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상승세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최근 급격히 증가한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고용을 줄이고 폐업까지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2016년 초 8.75달러에서 지난해 말 15달러로 3년 만에 71% 인상됐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국방 "한일이슈 조속해결 요청…北미사일 과민반응 안할것"

      "한일이슈 빨리 해결해 北·中에 집중해야…지소미아는 우리에게 핵심"일본을 방문 중인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과민반응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한일갈등에 대해...

    2. 2

      英 존슨 '트럼프에 더 가까이'…美 주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영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다국적 호위 연합체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주요국 중 합류 의사를 선언한 것은 영국이 처음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바다 길목으로 세계 원유 해상 수...

    3. 3

      中의 美수출 막히면 韓·日 연쇄 타격…'동북아 밸류체인' 무너지나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한 데 이어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함에 따라 “동북아의 한·중·일 제조업 밸류체인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rd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