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코타워점은 총 1만3000㎡ 면적이다. 공용 사무실은 물론 정기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열어 입주 멤버사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프탑 라운지, 폰부스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공완싱 저스트코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에서의 저스트코 성장은 공유오피스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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