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더 클럽', 전용 상품 선보이며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시작 입력2019.08.06 16:43 수정2019.08.06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새로 선보인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의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을 시작한다. 오후 4시 주문량까지 주문 당일 배송 가능한 서비스로 서울 지역 4개 점포(가양, 목동, 동대문, 시흥)에서 실시한다. 6일 서울시 강서구 홈플러스 스페셜 가양점에서 모델이 '더 클럽'의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품행사에서 모은 개인정보 보험사에 판매…'1㎜ 깨알고지' 홈플러스 벌금형 확정 경품행사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수집한다는 내용을 1㎜ 크기로 ‘깨알 고지’한 뒤 고객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홈플러스에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 2 창고형 할인매장 홈플러스 '더클럽',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 돌입 홈플러스의 온라인 창고형 마트 '더 클럽'이 서울 전 지역 당일배송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배송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서울 전 지역으로 당일배송을 확대했다. 이전에는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 인... 3 대법, '경품권 개인정보 장사' 홈플러스에 벌금형 확정 2천400만건 보험사에 판매…法 "정보활용 동의 '1mm 깨알고지' 위법"개인정보 판매대금 231억 추징은 안해…"개인정보는 몰수 대상 아냐"경품행사로 대량 수집한 고객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