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성향 파악해 맞춤교육…LGU+ '아이들나라 3.0' 입력2019.08.06 18:21 수정2019.08.07 02:1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I가 성향 파악해 맞춤교육 LGU+ ‘아이들나라 3.0’ LG유플러스는 아이들의 성향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U+tv 아이들나라 3.0’을 6일 출시했다. 아이들이 LG유플러스의 서울 용산사옥 체험관에서 U+tv 아이들나라 3.0의 새 기능을 사용해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LG U+ PG사업 인수전에 '토스' 참여 ▶ 마켓인사이트 8월 6일 오후 4시1분 국내 전자결제 분야 점유율 2위인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사업부 인수전에 간편송금 앱(응용프로그램)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대형 사모펀드 IMM 프라이빗에... 2 "5G 가입자 유치戰 핵심은 보조금 아닌 콘텐츠"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 경쟁의 핵심은 콘텐츠 등 서비스가 돼야 합니다.”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5일 만난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사진)은 5G 시대 전략을 ... 3 LGU+, 멤버스 서비스 추가…할인혜택 풍성한 '브랜드쇼핑' LG유플러스는 할인·결제·적립 멤버십 ‘U+멤버스’에서 ‘추천 브랜드쇼핑’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특정 브랜드와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