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과 4일 잇따라 대형 총기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총기 구매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일 북버지니아주(州) 페어팩스에 있는 전국총기협회(NRA) 청사 앞에서 시민들이 총기 규제 법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