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프랑스 한류팬 “한복에 반했어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06 18:13 수정2019.08.07 03:29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랑스의 10~20대 한류팬 90여 명이 6일 오후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K스타일허브를 방문하는 등 20일간의 한국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한복을 차려 입은 이들이 부채를 펼쳐 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우영 아나 "불가리 전시회, 한복을 기모노로 설명…바로 잡겠다는 답 받아" 2 롯데면세점 모델은 한류 슈퍼스타…패밀리콘서트, 외국인 13만명 국내 유치 3 라면·음료 앞세운 K푸드, 수출 신기록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