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 출전 앞둔 국가대표 입력2019.08.06 17:29 수정2019.08.07 01:4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22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로 선발된 기능인들이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삼성전자,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20억 후원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에서 ‘제45회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후원 규모는 150만유로(약 19억5000만원)다... 2 삼성, 러시아 카잔 기능올림픽도 함께 간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로고)에 19억5000만원(약 150만유로)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 3 국제 기능올림픽 입상선수에 훈장 최영철 노동장관은 1일하오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제 30회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선수 및 유공자 61명에게 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