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임직원 '산행안전' 캠페인 입력2019.08.06 17:30 수정2019.08.07 03: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 안전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안전 산행요령과 지도를 나눠주는 행사다. 이 캠페인에는 35만 명이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의 산행 안전 지도를 PDF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강칼럼] 무더위에 다이어트 의지 꺾였다면, ‘쿨하게’ 지방세포 빼자 한여름의 무더위는 굳은 다이어트 의지마저 꺾어버린다. 게다가 올 여름은 더위에 습도까지 높아 수많은 다이어터들을 ‘그로기’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 얼마전 내원한 의료소비자는 ... 2 "암도 겁먹지 않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황서윤 대표 “암은 치료하기 힘든 병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환자들이 암을 즐겁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황서윤 박피디와황배우 대표(37·사진)는 “암 환자와 가족이 함께 웃... 3 크리스탈지노믹스, 혈액암 신약후보 CG-806 한국 특허 취득 크리스탈지노믹스가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CG-806의 한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특허는 혈액암 신약 후보인 CG-806을 포함하는 물질들과 제조방법, 조성물,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