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아시아 컨벤션' 개최 입력2019.08.06 17:33 수정2019.08.07 03: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국대와 원아시아재단이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9 서울 원아시아 컨벤션’이 5~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900여 명의 국내외 학자들이 ‘교육과 평화’를 주제로 토론했다. 왼쪽부터 서남수 전 교육부 장관, 사토 요지 원아시아재단 이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민상기 건국대 총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업률 상승비법' 공유한 대학들 건국대 학생은 지난해 984명이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이 대학 재학생 10명 중 1명이 현장실습에 참여한 꼴이다. 현장실습의 주대상인 3~4학년으로 계산하면 이 비율은 더 높아진다. 현장실습 경험자의 취업률은 ... 2 조용호 前 재판관, 석좌교수 임용 건국대는 지난달 18일 퇴임한 조용호 전 헌법재판관(64·사법연수원 10기·사진)을 지난 1일자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건국대 법학과 73학번이기도 한 조 전 재판관은... 3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9학년도 후기 석사 신(편)입생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