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입력2019.08.06 17:27 수정2019.08.07 03: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사진)는 오는 12월까지 경기 양주, 강원 화천, 충북 충주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이동형 과학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잇따라 운영한다. 생체모방 재료와 로봇 관련 전시물을 볼 수 있고 3D(3차원) 펜 실습, 슬라임 만들기, 코딩 등 체험 과정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영민 장관 "달탐사, 과학자 의견 듣고 추진"…일정 연기 암시 과기부 세종이전 앞두고 기자간담회…"병역특례 방안도 내달 발표" 한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2일 일정을 재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유 장관은 이... 2 8월 '세종시대' 여는 과기부…유영민 장관 "혁신정책 이어간다" 과기정통부 출범 2주년…"5G 신산업·서비스 발굴·R&D 혁신 지속 추진" "세종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변함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유영... 3 과기부, 데이터 바우처 지원업체 889곳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 덕신운수 등 올해 데이터 바우처 2차 지원 업체 889곳을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영업을 위해 통신, 금융 등 특정 데이터를 필요로 할 경우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