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 숭실대 특강 입력2019.08.06 17:28 수정2019.08.07 03:3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은 사단법인 한국회복적사법정의센터와 함께 8~10일 ‘회복적 교정보호전문가 2급 자격연수과정’을 3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국무총리를 지내고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사진)가 첫날인 8일 ‘동반성장 사회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O "박동원, 상벌위 회부할 지 검토 중"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 도중 심판에게 욕설을 한 키움 히어로즈 타자 박동원(29)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2일 "박동원을 상벌위에 회부할 것인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K... 2 4월회, 정운찬 前 총리 특강 4·19 민주이념의 계승·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사단법인 4월회(회장 김용균)는 오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전 국무총리·사진)를 초청해 &ldqu... 3 "재수강 땐 B+가 최고" 숭실대 학점 가장 짜다…경기대·단국대·영남대도 '엄격' 국내 주요 이공계 대학 가운데 학점을 가장 엄격하게 매기는 곳은 숭실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 특성화대학들은 대체로 학점을 후하게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9 이공계 대학 평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