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 달려간 이재용 부회장 입력2019.08.07 00:45 수정2019.08.07 00:4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충남 온양, 천안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부문 최고경영진과 함께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오른쪽부터)과 김기남 DS(반도체부품)부문장(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테스트&시스템패키지) 총괄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온양사업장을 둘러보며 얘기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공개 삼성전자가 건강관리 기능과 갤럭시 생태계 간 연동을 개선한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액티브2’(사진)를 6일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원형 스크린은 40㎜, 44㎜ 두 가지 크기... 2 삼성, 日 보복에도 '초격차' 확대…세계 첫 '6세대 V 낸드' SSD 양산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에서 또 한 번 ‘초격차’를 증명했다. 128단을 적층한 6세대 V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PC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면서다. 일본의 경제... 3 이재용式 현장경영…'반도체 끝단'부터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일 예고한 ‘현장경영’의 첫 방문지로 충남 온양사업장을 선택했다. 온양사업장은 반도체 후(後)공정(실리콘 원판인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고 칩을 완성한 이후의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