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산 인재개발원 새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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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억 투입…2021년 9월 완공
"100년 기업 성장 주춧돌 마련"
"100년 기업 성장 주춧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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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어지는 건물 두 개 동엔 286개의 숙소가 들어선다. 나머지 한 개 동엔 강의실 22개와 분임 토의실 25개가 갖춰진다. 숙소로 사용되는 건물은 한 번에 48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롯데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주춧돌이 되도록 인재개발원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