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 국방장관, 북 미사일발사에 "과민반응 안할것" 입력2019.08.06 18:03 수정2019.08.06 1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전문가, 北발사에 "김정은의 '최대압박'"…대미압박용에 무게 "더 자주 실험하는 데 초점맞춘 듯"…일각선 수위 높일 가능성 우려 "트럼프-김정은 좋은 관계 유지되는 한 우려 안해" 평가도 북한이 6일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과... 2 [속보]北, 한미훈련 반발 담화…"새로운 길 모색할 수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합참 "北, 동해로 미상발사체 2회 발사" 13일간 4번째 합동참모본부은 6일 "북한은 오늘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회의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쏜 이후 13일 동안 이번이 4번...